한국어로 작성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No pressure, no expectations—just potential. That’s where I am right now. Not entirely sure where this blog is headed, but deeply curious to find out. If you're here, reading this, you're already part of that discovery. "Hello world!" is such a classic phrase—it's what you write ...

// / / 気を抜くとすぐ重力が強くなって立っていられなくなる。なんでも話せる宇宙人の友達なんていないけど、自分の一部の話だけ通じる地球外生命体がいれば、それなりに会話になる気がする。相手によって翻訳機が変わるのだ。翻訳がうまくいかないとわかっていれば、そこを乗り越えて意思疎通しようと頑張ればいいだけなのだけど、すでに“通じなさ”が体に染みついてしまっていて、話せない話題は最初から口の中にも浮かんでこない。だから電波で日記を飛ばして気持ちを放電してる。でも、送信速度が、とても、遅い。 M1の先輩も、実際会うと優しい宇宙船の乗組員だなあって思うのに、3日（たとえば、土日月）姿を見ないと...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starting with a blank page. No pressure, no expectations—just potential. That’s where I am right now. Not entirely sure where this blog is headed, but deeply curious to find out. If you're here, reading this, you're already part of that discovery. "Hello world!" is su...

はじめまして。こんにちは！ ブログというものを始めてみました。特にこれといったテーマは決まっていませんが、日々の小さな発見や、ふと思ったこと、ちょっとしたメモのようなものを書いていけたらと思っています。 最初の投稿なので、タイトルは王道の「こんにちは、世界」にしてみました。プログラミングでも最初に出てくるあれですね。シンプルだけど、なんだかワクワクする言葉です。 まだ何を書いていくかは手探りですが、気楽に続けていけたら嬉しいです。ゆるく読んでもらえたら、もっと嬉しいです。 それでは、こんにちは、世界。どうぞよろしく。

How to use dates in your pages We've added a new Essepage syntax that allows you to display dates set through the context menu on your pages. Here's how to display the date: <!-- Output: 2025-04-29T01:00:00Z --> This value is returned in ISO 8601 format with UTC timezo...

We're excited to introduce a new feature that allows you to set custom dates directly from the file context menu. Simply right-click on any file to access the context menu, and you'll find the date option at the bottom (indicated by a calendar icon). File context menu with date setting option When y...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OG 이미지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OG(Open Graph) 이미지는 페이지를 SNS에 공유할 때 썸네일로 표시되는 대표 이미지입니다. 단순한 그림 한 장 같지만, 콘텐츠를 클릭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렇다면 이 이미지는 어떤 크기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이미지나 올려두곤 하는데, 크기와 비율이 적절하지 않으면 SNS에서 잘려 보이거나 흐릿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지의 중요한 부분이 잘려버리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요...

Essepage를 사용하면 아티클 페이지의 파일명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요. 특히, 한글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의 파일명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직관적인 URL을 만들 수 있답니다. 하지만,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으니 파일명을 정할 때 주의해주세요. 📌 한글 파일명을 사용할 때의 장점 👀 가독성 향상 : URL만 봐도 어떤 내용의 페이지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 SEO(검색 엔진 최적화) 개선: 검색 엔진이 페이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친화적: 영어보다 한글이 ...

💡 Essepage란? Essepage는 브라우저만으로 간단하게 웹페이지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HTML, CSS, JavaScript를 실시간으로 미리보기하며 작업할 수 있고, 서버 설정 없이도 손쉽게 페이지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사용 방법 Essepage 접속 새 프로젝트 생성 에디터에서 HTML, CSS, JavaScript 편집 실시간 프리뷰로 확인 배포 버튼을 눌러 웹에 공개! ✨ 주요 기능 SSR & CSR 지원: 정적 페이지와 동적 페이지 모두 제작 가능 다국어 지원: 여러 언어 설정이 쉬움...

Fixed a bug where multibyte filenames in article files—such as @한글.essepage, @あいう.essepage, and @漢字.essepage—were incorrectly counted as regular files. Article File Count